제목 : 눈물 글쓴이 : 環象 신태환 하늘서 내려온 천사의 말 한마디는 모두 잃었도 괜찮다고 말 하면서 나에게 먼저 다가오며 양팔 벌려 자신의 품에 포금으며 내 머리에 눈물을 꿈에서 깨어나 가방을 챙기면서 2017.03.17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