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태환

신태환의 개인 블로그입니다.

Home 블로그 시
✔ 뷰어로 보기
2019.11.23 22:05

촛불

신태환
조회 수 220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촛불

 

 

촛불에 불이 붙었다.

살랑살랑 춤을 추었다.

 

촛불이 춤을 거세게 춘다.

촛부른 꺼졌다.

 

불씨는 남았다.

 

 

環象 신태환

2014年 10月 13日

 
Facebook Twitter Google Pinterest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에디터 선택하기
?
  1. No Image 23Nov
    by 신태환
    2019/11/23 by 신태환
    Views 128 

    오발탄

  2. No Image 23Nov
    by 신태환
    2019/11/23 by 신태환
    Views 103 

    보자기

  3. No Image 23Nov
    by 신태환
    2019/11/23 by 신태환
    Views 122 

    얼음

  4. No Image 23Nov
    by 신태환
    2019/11/23 by 신태환
    Views 179 

    말 못하는 이야기

  5. No Image 23Nov
    by 신태환
    2019/11/23 by 신태환
    Views 175 

    달리는 말

  6. No Image 23Nov
    by 신태환
    2019/11/23 by 신태환
    Views 169 

    누군가는 운다.

  7. No Image 23Nov
    by 신태환
    2019/11/23 by 신태환
    Views 174 

    동트는 새벽을 그리기 위해서

  8. No Image 23Nov
    by 신태환
    2019/11/23 by 신태환
    Views 162 

    심장

  9. No Image 23Nov
    by 신태환
    2019/11/23 by 신태환
    Views 162 

    비

  10. No Image 23Nov
    by 신태환
    2019/11/23 by 신태환
    Views 160 

    봄이여

  11. No Image 23Nov
    by 신태환
    2019/11/23 by 신태환
    Views 220 

    촛불

  12. No Image 23Nov
    by 신태환
    2019/11/23 by 신태환
    Views 192 

    얼마야?

  13. No Image 23Nov
    by 신태환
    2019/11/23 by 신태환
    Views 164 

    아이의 부탁

  14. No Image 23Nov
    by 신태환
    2019/11/23 by 신태환
    Views 168 

    냉랭한 초원에서

  15. No Image 23Nov
    by 신태환
    2019/11/23 by 신태환
    Views 199 

    어두운 시선

  16. No Image 23Nov
    by 신태환
    2019/11/23 by 신태환
    Views 206 

    원죄의 무게

  17. No Image 23Nov
    by 신태환
    2019/11/23 by 신태환
    Views 160 

    문을 열어

  18. No Image 23Nov
    by 신태환
    2019/11/23 by 신태환
    Views 222 

    한 여인

  19. No Image 23Nov
    by 신태환
    2019/11/23 by 신태환
    Views 280 

    그 곳에서

  20. No Image 23Nov
    by 신태환
    2019/11/23 by 신태환
    Views 228 

    우물가 개구리

쓰기
Board Pagination Prev 1 ... 2 3 ... 4 Next
/ 4